홍명보 감독, '캡틴 논란' 종결 선언... "손흥민, 주장 역할 잘 수행 중"

최장수 캡틴 '손흥민' 흔들림 없다
부상 박용우 공백, 스리백 시험으로 돌파구 모색

2025.09.29 17: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