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삼성 선수들 자랑스럽다…모든 힘 쏟아 마지막 승부"

가을 야구 11경기째, 지치지 않는 삼성의 투혼
최고참 강민호와 '가을 사나이' 최원태의 맹활약 기대

2025.10.24 17: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