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신진서', 하찬석국수배 기념대국서 영재 '김은지' 제압…1인자 재확인

신진서 “김은지, 집중력 잃지 않으면 더 성장할 것”
김은지 “많이 배웠다…남은 대회서 좋은 성적 다짐”

2025.11.29 12: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