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처럼, 대구도 바로 1부 복귀할 수 있을까…구단 재정비가 핵심 과제로 부상

대구FC, 내년 17개 팀 경쟁 속 K리그2 도전…외국인 제도 변화도 변수로 떠올라
강등 직후 사과문 발표…전력 재편·운영 시스템 재점검이 우선이라는 분위기

2025.12.01 12: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