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도 무적" 안세영.. 신화 시작된 전영오픈서 2년 만 우승

올해 국제대회 4연속 우승.. 부상 투혼 난적 왕즈이 제압
"스스로를 믿었다.. 최선 다한 왕즈이, 다음에 더 좋은 경기 하자"

2025.03.17 11: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