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26계단 상승에도 아쉬운 플레이오프 진출…기타야마 극적인 역전 우승

김주형, 마지막 기회 앞두고 페덱스컵 순위 유지
기타야마, 2년 만에 통산 2승 달성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

2025.07.28 08: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