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아리나 사바렌카는 10월 13일(현지시간) 결승에서 홈 우승 후보 정친원을 6-3, 5-7, 6-3으로 꺾고 WTA 우한 오픈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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