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그리스 선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10월 22일(현지시간) 바젤에서 열린 스위스 인도어에서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를 꺾으며 초반 역전을 피했습니다.
치치파스는 첫 세트를 쉽게 따냈지만 두 번째 세트는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했다.
결정적인 세트에서 또다시 타이브레이크가 이어졌고, 세 번째 시드를 받은 치치파스는 2시간 34분 만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