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KDB 였습니다' 더브라위너, 마지막 맨더비 무승부로 마무리

브루노, KDB에 “PL을 빛낸 선수… 공로 인정받을 자격 있어”
더브라위너, 맨시티 414번째 경기서 마지막 맨더비

2025.04.07 10: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