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9월 21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브레멘 원정에서 베르더를 상대로 단 1점도 허용해주지 않고 5골을 몰아 넣으며 분데스리가 선두를 지켰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됐으나 이후 두 경기 연속 90분을 모두 뛰었고 이날도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졌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9월 21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브레멘 원정에서 베르더를 상대로 단 1점도 허용해주지 않고 5골을 몰아 넣으며 분데스리가 선두를 지켰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됐으나 이후 두 경기 연속 90분을 모두 뛰었고 이날도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