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인뤄닝은 10월 13일(현지시간) 8언더파 64타를 치며 LPGA 뷰익 상하이 토너먼트에서 6타 차로 우승하며 중국 골퍼로는 통산 네 번째 LPGA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선수 김세영은 일본의 사이고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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