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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MLB '톱100 선수’에 4명 이름 올려

MLB 네트워크 오프시즌 랭킹 공개
게레로·스프링어·커크·시스 포함
월드시리즈 준우승 이후 전력 평가 주목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네트워크가 매 오프시즌 발표하는 ‘현역 톱100 선수’ 명단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선수 4명이 포함됐다.

 

블루제이스는 이번 발표에서 비교적 고르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반적인 전력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가장 높은 순위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다. 게레로 주니어는 전체 10위에 오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중심 타자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는 47위에 자리했고,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는 74위로 평가받았다.

 

100위에는 이번 오프시즌 자유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영입한 우완 투수 딜런 시스가 이름을 올렸다. 블루제이스는 시스와 7년 총액 2억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선발진 보강에 나섰다.

 

일부에서는 선발 로테이션의 다른 자원들이 빠진 점을 아쉬운 대목으로 꼽는다. 케빈 가우스먼과 셰인 비버 역시 최근 성적을 고려할 때 톱100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최근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하면 가우스먼이 시스보다 앞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러한 순위는 팬들의 논쟁을 위한 참고 지표에 가깝다는 구단 분위기다. 

 

블루제이스는 2025시즌 월드시리즈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LA 다저스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 시즌 블루제이스의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다.


사진= TSNKOREA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