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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노팅엄에 0-3 완패…강등권 추락 위기 현실화

2026년 리그 무승 토트넘, 강등권 단 1점 차
노팅엄, 강등 탈출 희망 키우며 승점 격차 벌려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완패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팅엄에 0-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상황에 놓였고, 순위 역시 강등권 바로 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전반 45분 이고르 제주스의 헤딩 선제골로 균형이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가 추가골을 넣으며 분위기는 완전히 노팅엄 쪽으로 넘어갔다.

 

후반 42분에는 타이워 아워니이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30분 동안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실점과 함께 급격히 흔들렸고, 후반에는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교체 투입된 자비 시몬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홈 팬들은 경기 종료 전부터 경기장을 떠났고, 일부 팬들은 야유를 보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리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노팅엄은 이번 승리로 토트넘을 승점 2점 차로 제치며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또한 18위 웨스트햄과도 격차를 벌리며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노팅엄이 우위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토트넘은 시즌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사진=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