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임재현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를 영국 밀턴킨스에 입성했다. 대표팀 본진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현지시간 23일 오후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곧바로 런던에서 약 80km 떨어진 밀턴킨스로 이동해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조현우(울산 HD), 김진규(전북) 등 K리거들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이동했으며,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해외파 핵심 선수들도 현지에서 합류했다.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과 이한범, 그리고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은 24일 첫 훈련부터 ‘완전체’로 가동될 전망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들 역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당일 내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24일부터 나흘간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실전 점검 성격이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향후 맞붙게 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정한 ‘
TSN KOREA 김민제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오는 6월 11일(현지시간) 개막한다. 3개국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약 5주간 북미 전역에서 펼쳐지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 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다시 전통적인 6~7월 일정으로 돌아왔다.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여름철 고온을 피하기 위해 겨울에 개최된 바 있다. 2026년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개막전은 6월 11일 오후 3시(미국 동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월드컵 결승전을 두 차례 개최한 세계적인 경기장으로, 이번에는 개막전까지 개최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개막식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개막전이 열리는 당일, 경기 시작 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다른 개최 도시 및 팬페스트 현장에서도 다양한 개막 기념 행사가 동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전체 일정은 2025년 12월 6일 발표됐으며, 조별리그는
TSN KOREA 박영우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남은 6장의 티켓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본선 개막 약 3개월 전,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최종 진출팀을 가리는 마지막 단계다. 월드컵 플레이오프는 본선 자동 진출에 실패한 팀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 토너먼트’ 성격을 띤다. 크게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나뉘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럽에는 총 16장의 본선 티켓이 배정된 가운데, 이 중 마지막 4장은 UEFA 자체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반면 나머지 대륙들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2개국을 선발한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오른 6개국은 모두 조 추첨에서 포트4에 배정돼 상대적으로 강한 팀들과 한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UEFA 플레이오프는 총 54개국이 참가한 예선 이후 진행된다. 12개 조로 나뉘어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여기에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팀 중 본선 직행에 실패한 팀들이 추가로 합류해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완패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팅엄에 0-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상황에 놓였고, 순위 역시 강등권 바로 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전반 45분 이고르 제주스의 헤딩 선제골로 균형이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가 추가골을 넣으며 분위기는 완전히 노팅엄 쪽으로 넘어갔다. 후반 42분에는 타이워 아워니이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30분 동안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실점과 함께 급격히 흔들렸고, 후반에는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교체 투입된 자비 시몬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홈 팬들은 경기 종료 전부터 경기장을 떠났고, 일부 팬들은 야유를 보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리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노팅엄은 이번 승리로 토트넘을 승점 2점
TSN KOREA 박영우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잇따른 부상 변수 속에서도 핵심 전력 회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우려를 낳았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발목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분위기는 다소 안정됐다.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에 입성해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파와 유럽파 선수들은 현지 숙소에서 합류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최근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던 이강인 역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의 거친 태클에 발목과 아킬레스 부위를 가격당하며 쓰러졌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결국 교체됐고, 상대 선수는 퇴장을 당했다. 당시 장면이 크게 꺾인 모습으로 비치며 중상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대표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강인의 발목 상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상태는 추가 점검이 필요하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A매치 기간은 이강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공격과 중원을 연결하는 핵심 자원으로서 부담이 커진 가운데,
TSN KOREA 임재현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를 영국 밀턴킨스에 입성했다. 대표팀 본진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현지시간 23일 오후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곧바로 런던에서 약 80km 떨어진 밀턴킨스로 이동해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조현우(울산 HD), 김진규(전북) 등 K리거들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이동했으며,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해외파 핵심 선수들도 현지에서 합류했다.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과 이한범, 그리고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은 24일 첫 훈련부터 ‘완전체’로 가동될 전망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들 역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당일 내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24일부터 나흘간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3월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실전 점검 성격이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향후 맞붙게 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정한 ‘
TSN KOREA 김민제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오는 6월 11일(현지시간) 개막한다. 3개국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약 5주간 북미 전역에서 펼쳐지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 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다시 전통적인 6~7월 일정으로 돌아왔다.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여름철 고온을 피하기 위해 겨울에 개최된 바 있다. 2026년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개막전은 6월 11일 오후 3시(미국 동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월드컵 결승전을 두 차례 개최한 세계적인 경기장으로, 이번에는 개막전까지 개최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개막식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개막전이 열리는 당일, 경기 시작 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다른 개최 도시 및 팬페스트 현장에서도 다양한 개막 기념 행사가 동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전체 일정은 2025년 12월 6일 발표됐으며, 조별리그는
TSN KOREA 박영우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남은 6장의 티켓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본선 개막 약 3개월 전,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최종 진출팀을 가리는 마지막 단계다. 월드컵 플레이오프는 본선 자동 진출에 실패한 팀들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 토너먼트’ 성격을 띤다. 크게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나뉘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럽에는 총 16장의 본선 티켓이 배정된 가운데, 이 중 마지막 4장은 UEFA 자체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반면 나머지 대륙들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2개국을 선발한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오른 6개국은 모두 조 추첨에서 포트4에 배정돼 상대적으로 강한 팀들과 한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UEFA 플레이오프는 총 54개국이 참가한 예선 이후 진행된다. 12개 조로 나뉘어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여기에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팀 중 본선 직행에 실패한 팀들이 추가로 합류해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완패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팅엄에 0-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상황에 놓였고, 순위 역시 강등권 바로 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전반 45분 이고르 제주스의 헤딩 선제골로 균형이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가 추가골을 넣으며 분위기는 완전히 노팅엄 쪽으로 넘어갔다. 후반 42분에는 타이워 아워니이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30분 동안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실점과 함께 급격히 흔들렸고, 후반에는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교체 투입된 자비 시몬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홈 팬들은 경기 종료 전부터 경기장을 떠났고, 일부 팬들은 야유를 보내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리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노팅엄은 이번 승리로 토트넘을 승점 2점
TSN KOREA 장우혁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A매치 일정 소화를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조현우(울산), 송범근, 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먼저 이동했다. 대표팀은 런던 도착 후 밀턴케인스로 이동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 해외파 핵심 자원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A매치 기간으로, 대표팀 전력 점검의 사실상 최종 단계다. 홍명보 감독에게는 월드컵 엔트리 구성을 위한 마지막 실전 테스트 기회로 평가된다. 훈련과 경기 전반에 걸쳐 선수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홍 감독은 “최종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잉글랜드 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니코 오라일리가 후반 60분과 64분 연속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첫 골은 아스널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치명적인 실수에서 시작됐다. 케파는 평범한 상황에서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오라일리가 놓치지 않고 헤딩으로 연결했다. 두 번째 골 역시 오른쪽 측면 공략에서 나왔다.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오라일리가 다시 머리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초반은 아스널이 주도했다.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가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맨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경기는 점차 거칠어졌고, 양 팀 수비진이 강한 몸싸움을 주고받으며 흐름이 끊겼다. 맨시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유율과 측면 공격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엘링 홀란은 몇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측면에서의 지속적인 공략이 결국 결실로 이어졌다. 아스널은 후반
TSN KOREA 임재현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호랑이의 기습’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19일 공개하며, 한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에너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며, 대표팀은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처음 착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유니폼의 핵심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팀의 회복력과 단결력,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폭발하는 공격력을 표현했다. 특히 백호의 털을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위장막)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원정 유니폼 역시 ‘기습’ 서사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폭발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나이키는 피부와 원단 사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는 ‘에어로핏(Aero-FIT)’ 기술을 적용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열이 집중
TSN KOREA 박영우 기자 | 월드컵 한국 A매치 2연전 첫 상대인 코트디부아르가 3월 경기를 앞두고 최정예 선수단을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간) A매치에 나설 25명의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 MK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른 뒤, 사흘 후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스코틀랜드와 두 번째 경기를 진행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인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에메르스 파에 감독이 발표한 이번 명단에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공격수 아마드 디알로를 비롯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반 세가, 노팅엄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AS 로마의 수비수 에반 은디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엘리 와이(니스)가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눈길을 끌었다.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바르셀로나가 후반전에만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을 7-2로 크게 이겼다. 1차전 원정에서 3-3으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합계 8-3으로 여유 있게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전반전은 팽팽한 공방전이었다. 양 팀은 빠른 템포의 공격 축구를 펼치며 난타전을 이어갔고, 뉴캐슬도 앤서니 엘랑가의 멀티골로 맞섰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라민 야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2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승부는 후반전에서 완전히 갈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강화하며 뉴캐슬을 압도했다. 페르민 로페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연속 골을 터뜨렸고, 라피냐까지 추가골을 보태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라피냐는 2골 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레반도프스키 역시 멀티골로 결정력을 과시했다. 페르민 로페스와 라민 야말도 각각 1골씩 기록하며 공격진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