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0℃
  • 흐림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흐림대구 3.5℃
  • 흐림울산 6.1℃
  • 흐림광주 1.7℃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4.8℃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축구

셀틱 양현준, 시즌 6호골 폭발…수적 열세 속 하츠와 2-2 무승부

양현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리그 4호골
셀틱, 퇴장 악재 속 승점 1점 확보
하츠·레인저스와 치열한 우승 경쟁 지속

 

TSN KOREA 임재현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FC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올 시즌 공식전 6호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26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5-2026시즌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 2-2로 비겼다.

 

양현준은 1-1로 맞선 후반 17분 결정적인 추가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토마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득점으로 양현준은 정규리그 4호 골을 기록했다.
리그컵과 UEFA 유로파리그 득점을 포함해 공식전 6골째다.
특히 1월에 치른 정규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셀틱은 전반 7분 벤야민 뉘그렌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초반 스튜어트 핀들레이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32분 중앙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비디오판독 끝에 퇴장당했다.
셀틱은 수적 열세 속에서 수비 강화 차원으로 양현준을 교체했다.

 

하지만 후반 42분 클라우디오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셀틱은 승점 45로 3위를 유지했다.
선두 하츠와는 승점 6차다.
2위 레인저스 FC와는 승점 2차다.

 

양현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셀틱은 최근 3경기 무패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