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N KOREA 임재현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25-2026시즌이 본격적인 토너먼트 단계에 들어선다.
리그 페이즈 8경기를 모두 마친 가운데, 16강부터는 단 한 번의 실수가 탈락으로 이어지는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16강에는 리그 페이즈 상위 8개 팀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8개 팀이 합류해 총 16개 구단이 경쟁한다.
1차전은 3월 10일과 11일, 2차전은 3월 17일과 18일에 각각 열린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리그 상위 팀이 2차전을 홈에서 소화하는 방식이다.
리그 페이즈를 통해 16강에 직행한 시드 팀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토트넘, FC 바르셀로나, 첼시, 스포르팅 리스본, 맨체스터 시티다. 이들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8개 팀과 맞붙게 된다.
■ 2026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
-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 인터 (이탈리아)
- PSG (프랑스)
- 뉴캐슬 (잉글랜드)
- 유벤투스 (이탈리아)
-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스페인)
- 아탈란타 (이탈리아)
- 바이어 레버쿠젠 (독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 올림피아코스 (그리스)
- 브뤼헤 (벨기에)
- 갈라타사라이 (터키)
- 모나코 (프랑스)
- 카라바그 (아제르바이잔)
- 보도/글림트 (노르웨이)
- 벤피카 (포르투갈)
16강 대진 추첨은 2월 27일 진행된다. 이번 추첨을 통해 결승전까지의 전체 토너먼트 대진표가 확정된다.
2025-2026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5월 30일 헝가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럽 최정상 클럽을 가리는 무대를 향해, 16강 진출 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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