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축구

셀틱, 아스널 출신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영입 임박...자유계약 신분

체임벌린, 미드필더와 측면 멀티 자원
양현준 셀틱, 마틴오닐 감독 체제

 

 

TSN KOREA 김민제 기자 |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아스널 출신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자유계약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현지 스포팅뉴스에 따르면 셀틱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자유계약 조건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구단 내부에서는 합의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이르지 않았지만, 협상은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양측 모두 이번 이적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셀틱은 조속한 계약 마무리를 목표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틱을 이끄는 마틴 오닐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오닐 감독은 “최고 수준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라며, 새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을 위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지난해 여름 베식타스를 떠난 이후 무적 신분으로 지내왔다. 터키 무대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제한됐으며, 이후 컨디션 회복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왔다.

최근에는 친정팀인 아스널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복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35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대항전 경험을 두루 갖춘 점은 셀틱이 기대하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셀틱은 최종 결정을 앞두고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적 여부는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