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박영우 기자 | 미국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VJ 엣지컴브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NBA 올스타 위크엔드 라이징 스타스 경기(2026 NBA All Star Rising Stars Game)에서 MVP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엣지컴브는 빈스 카터 팀 소속으로 출전해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 13분을 소화하며 8개 슈팅 중 6개를 성공, 17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5개와 어시스트 1개도 곁들였다. 그의 활약 속에 카터 팀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팀을 41-36으로 제압했다. 이어진 결승전 격 경기에서도 엣지컴브는 중심 역할을 이어갔다. 야투 성공률은 5개 중 2개로 다소 떨어졌지만 6점을 기록했고, 리바운드 2개와 스틸 1개를 추가했다. 접전 끝에 카터 팀은 카멜로 앤서니 팀을 25-24로 꺾었다. 이번 라이징 스타스 무대는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은 엣지컴브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자리였다. 구단은 베일러대 출신 가드를 선택하며 미래 자원에 과감히 투자했고, 그는 빠르게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엣지컴브가 NBA 라이징 스타스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026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거래 마감 시한)이 5일 오후 3시(현지시간)를 끝으로 마감됐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리그 전반에 걸쳐 다수의 굵직한 선수 이동이 일어났고, 각 팀은 후반기 경쟁력 확보와 향후 구조 재편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였다. 이번 데드라인에서는 특히 몇몇 스타 선수들의 이동이 눈에 띄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LA 클리퍼스에서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는 블록버스터급 거래를 성사시켰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워싱턴 워저즈로 보내며 팀 리빌딩에 속도를 냈다. 이러한 거래들은 리그 판도를 재편하는 요인이 됐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당일에도 다수 움직임이 있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클리퍼스에서 센터 이비차 주바츠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불스에서 아이오 도순무를 받아 팀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닉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가드 호세 알바라도를 데려오며 벤치 전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데드라인의 특징 중 하나는 “스타 플레이어 대이동”이 아닌 “전술적 균형 재조정”이었다는 점이다. 빅 네임 이적 소문과 달리 마일스턴급
TSN KOREA 박영우 기자 | 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의 중심에 섰다. 미국 현지에서는 레이커스가 당장의 우승 경쟁보다 미래 전력 구축에 무게를 둘 경우, 르브론 제임스를 포함한 파격적인 트레이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칼럼니스트 마크 모랄레스-스미스는 레이커스가 진정한 우승 후보가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르브론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를 묶어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보내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이 트레이드 구상에는 데빈 바셀, 해리슨 반스, 제레미 소찬,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이 포함된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41세를 앞둔 슈퍼스타 르브론을 자산화해 젊은 전력과 드래프트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구성을 염두에 둘 수 있고, 르브론이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동한 뒤 다시 LA로 복귀하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해리슨 반스다. 반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거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5년 파이널
TSN KOREA 장우혁 기자 |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올여름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를 대표해온 르브론 제임스와의 동행을 마무리할 준비에 들어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농구 전문 매체 ‘스타인 라인(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는 최근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결별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 역시 레이커스를 떠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2018년 자유계약선수(FA)로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이적 두 번째 시즌인 2020년, 코로나19 버블 환경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레이커스는 다시 우승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2020년 이후 파이널 진출은 없었고, 팀 전력 역시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시즌 르브론 제임스는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21.9점, 6.6어시스트, 5.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40대 초반의 나이를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생산성이다. 다만 수비 기여도 저하는 뚜렷하다. 외곽과 골밑 수비 모두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3점슛 성공률 역시 32.9%로 레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뉴욕 닉스가 지난달 열린 제3회 NBA 컵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홈구장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는 관련 배너가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구단주 제임스 돌런이 NBA 컵 우승을 기념하는 배너를 게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돌런 구단주는 최근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너 미게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NBA 컵을 리그 우승과는 다른 성격의 대회로 규정하며, 진정한 목표는 오직 NBA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을 통해 돌런은 “우리는 배너를 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NBA 챔피언십 배너”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리그 우승이지, 위로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인식은 NBA 컵이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 비해 상징성과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돌런은 NBA 컵이 흥미로운 대회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배너로 남기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선수단의 성과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돌런은 “시즌 중반에 시즌 막바지의 팀 모습을 미리 점검할 수 있었던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우리는 컵
TSN KOREA 임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올 시즌 클러치 타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심에는 루카 돈치치(Luka Dončić)가 있다. 레이커스는 5일(현지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20대 114로 꺾으며 주말 백투백 원정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클러치 타임 경기에서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NBA에서 말하는 클러치 타임은 4쿼터 또는 연장전 종료 5분 전, 점수 차가 5점 이내인 상황이다. 대부분 팀들이 이 구간에서 최소 3패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레이커스만이 유일하게 전승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레이커스가 시즌 내내 지적받아온 수비 불안 속에서도 경기 막판 승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르브론 제임스와 돈치치가 동시에 코트에 서는 상황에서도 공격의 중심이 명확하게 작동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러치 상황이 아닌 경기에서는 성적이 크게 떨어진다. 레이커스는 클러치 타임에 돌입하지 않은 경기에서 10승 11패를 기록 중이며, 우승 경쟁 팀들을 상대로는 큰 점수 차 패배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표본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윤태준 기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미 버틀러를 영입한 후 급격히 상승세를 타며 서부 콘퍼런스 6위로 도약했다. 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호니츠를 119-101로 격파하며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올리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제 서부 7위 LA 클리퍼스를 제치고 6위에 자리 잡았다. 서부 6위까지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어, 골든스테이트의 목표가 현실로 다가왔다. 시즌 초반 12승 3패로 정규리그 1위에 올랐던 골든스테이트는 한때 25승 25패로 승률 5할에 그치며 11위까지 밀려났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버틀러를 영입하면서 반전을 이뤄냈다. 버틀러는 영입 후 9경기에서 8승을 거두는 등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골든스테이트의 상승세는 버틀러만의 몫은 아니었다. 슈터 버디 힐드가 22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고, 에이스 스테판 커리도 21점 10어시스트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16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버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박해리 기자(기사), 최민준 기자(영상)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가 또 한 번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커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6점을 쏟아부으며 골든스테이트의 121-115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한 커리는 완벽한 슛 감각을 과시하며 상대 수비를 무력화했다. 야투 25개 중 16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정확도를 보였고, 특히 3점 슛 19개 중 12개를 꽂아 넣으며 외곽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자유투 12개는 모두 성공시키며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시즌 32승 27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지만, 후반부 커리의 독보적인 활약 속에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전반 2쿼터 막판 한때 17점 차(49-66)까지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52-66으로 시작한 3쿼터에서 커리의 폭발적인 득점을 앞세워 흐름을 뒤집었다. 커리는 3쿼터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 | 고양 소노가 부산 KCC를 8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소노는 2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5-85로 승리했다. 이로써 13승 26패를 기록하며 서울 삼성(12승 25패)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KCC는 7위에 머물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한층 어려워졌다. 8연패 늪에 빠진 KCC는 시즌 15승 25패로 원주 DB(17승 21패)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도 반등하지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 열세를 보이던 소노는 2쿼터에 반격을 시작했다. 앨런 윌리엄스가 14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재도가 3점슛을 포함해 7점을 보태며 2쿼터에만 33점을 몰아쳤다. 소노는 전반을 52-37로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첫 출전한 윌리엄스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KCC가 4쿼터 막판 맹추격에 나섰지만, 경기 종료 40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터뜨린 3점슛이 림을 가르며 95-85로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순간이었다. 소노의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윤태준 기자 | 김단비(우리은행)가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8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시즌 마지막 라운드 MVP까지 거머쥐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87표 중 5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김단비는 이번 6라운드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1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통산 16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7.8점, 10.2리바운드, 2.8어시스트, 2.8스틸, 2.0블록슛을 기록하며, 어시스트를 제외한 4개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단비는 올 시즌 6개 라운드 중 네 차례(1, 2, 5, 6) MVP로 뽑히며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는 MVP, 우수수비선수상, 공헌도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하며 역대 두 번째로 8관왕에 올랐다. 또한, 6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청주 KB의 이윤미가 차지했다. 이윤미는 전체 34표 중 12표를 받으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AP통신은 "열기가 뜨겁지는 않았다"며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끝났고, 하프타임 쇼가 경기보다 길었다"고 지적했다. NBA 사무국은 점점 낮아지는 올스타전 흥행을 되살리기 위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했다. NBA 레전드인 샤킬 오닐, 찰스 바클리, 케니 스미스가 드래프트 방식으로 각각 8명의 선수를 선발했고, 올스타 기간 진행된 NBA 라이징 스타스 우승팀(팀 캔디스)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40점 내기'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상 처음으로 미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올스타전에서 샤킬 오닐이 이끈 '팀 샤크'가 정상에 올랐다. '팀 샤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올스타전 결승에서 '팀 척'(찰스 바클리)을 41-2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팀 샤크의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와 팀 척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커리는 3점 슛 4개를 포함해 1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역사상 가장 쇼킹한 트레이드'의 주인공 앤서니 데이비스가 댈러스 매버릭스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왼쪽 내전근 염좌로 인해 몇 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황에 따라 복귀까지 최대 한 달이 걸릴 가능성도 제기됐다. 내전근 부상은 데이비스가 과거부터 반복적으로 겪어온 고질적인 문제다.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데이비스는 9일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홈경기에서 30분 동안 26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116-105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댈러스는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PJ 워싱턴, 대니얼 개퍼드와 함께 강력한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이날 팀이 기록한 18개의 블록슛은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결과였다. 그러나 3쿼터 후반, 데이비스는 하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났고, 경기 후 정밀 검진에서 내전근 부상이 확인됐다. 이번 부상으로 댈러스는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경쟁을 핵심 전력 없이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댈러스는 28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곽중희 기자 | 5일 KBL에 따르면,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가 가드 최성원과 포워드 김영현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안양 정관장에서 활약하던 최성원은 이제 원주 DB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김영현은 원주 DB에서 안양 정관장의 포워드진에 합류한다. DB 구단에 따르면 이번 이적은 정효근(DB)과 김종규(정관장)를 맞교환한 지난달 트레이드의 후속 조처다. DB는 "다양한 장점을 갖춘 최성원 선수는 이선 알바노 선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수비력을 갖춘 슈팅가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 통산 222경기를 뛴 최성원은 올 시즌 평균 4.5점 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수비 자원으로 분류되는 김영현은 통산 198경기를 출전했다. 올 시즌은 평균 1.7점을 기록 중이다.
TSN KOREA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 Korea) 최민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루카 돈치치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이적해 '킹' 르브론 제임스와 한 팀에서 뛰게 됐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간) 댈러스와 LA 레이커스, 그리고 유타 재즈가 참여한 삼각 트레이드가 최종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이 거래로 댈러스는 레이커스로부터 '정상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 맥스 크리스티, 2029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게 됐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함께 막시 클레버, 마키프 모리스를 영입한다. 유타 재즈는 레이커스의 제일런 후드시피노와 LA 클리퍼스, 댈러스의 2025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단장 니코 해리슨은 "수비가 우승의 핵심"이라며 "수비 마인드를 갖춘 '올 디펜시브 센터'인 데이비스가 팀에 더 나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28.1점, 8.3리바운드, 7.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42경기에서 평균 25.7점, 11.9리바운드, 3.4어시스트, 2.1블록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