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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마인츠, UECL 4차전서 첫 패…이재성 교체 투입했지만 흐름 못 바꿔

크라이오바에 페널티킥 결승골 허용하며 0-1 패배


TSN KOREA 장우혁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원정에서 CSU 크라이오바에 0-1로 패하며 3승 1패 승점 9점, 5위로 내려앉았다.

 

크라이오바는 승점 7점으로 2연승을 이어가며 15위로 뛰어올랐다.

 

이재성은 후반 16분 교체로 투입돼 활발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을 0-0으로 버틴 뒤 후반 20분 수비 과정에서 카츠페르 토풀스키가 상대 발을 차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어 22분 아사드 알함라위의 페널티킥 실점으로 승부가 갈렸다.

 

3연승 흐름이 끊긴 마인츠가 남은 경기에서 다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