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에디 페퍼렐과 해미쉬 브라운이 12월 20일(현지시간) 그랜드 베이에서 열린 모리셔스 오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1타 차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티엔 vs 피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폰세카 vs 멘식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골프대회 아프라시아 뱅크 모리셔스 오픈 - 에디 페퍼렐이 1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린 아프리카 은행 모리셔스 오픈 개막 라운드에서 1타 차 선두를 차지했다.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포르투갈 축구 리그 프리메이라리가 - 벤피카 vs 나시오날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바사바레디 vs 상쥔청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폰세카 vs 티엔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피스 vs 멘식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김민제 기자 | [ 경기 하이라이트 ] 국제테니스대회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 미첼슨 vs 반 아사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의 2024-2025 카라바오컵 준결승 진출을 이끈 손흥민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8강전에서 '코너킥'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손흥민은 3-2로 앞서던 후반 43분, 왼쪽 코너킥을 책임졌다. 그의 오른발에서 날아간 공은 커브를 그리며 맨유의 골대 오른쪽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맨유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드르는 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에게 방해를 받았다고 항의했으나, 주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기에 비디오판독(VAR)이 적용되지 않았던 점도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맨유의 조니 에반스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4-3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코너킥 득점은 이날의 결승골로 기록됐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날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의 잇단 실책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기도 했다. 후반 18분, 포스터는 빌드업 과정에서 중앙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에게 패스를 시도했으나, 이를 맨유의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대한배구협회가 남자배구 대표팀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KB손해보험 감독 겸직 무산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협회는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혼선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대표팀 감독들의 클럽 겸직을 허용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이번 논란을 계기로 정책을 재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대표팀 감독의 푸에르토리코 리그 클럽 겸임에 대해서도 "차기 시즌부터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번 사안은 17일 라미레스 감독이 KB손해보험 신임 감독으로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온 뒤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이미 2019년 이사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은 구단 감독직을 겸임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KB손해보험이 라미레스 감독 영입을 추진하며 이 원칙이 흔들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여자 대표팀 모랄레스 감독도 자국 클럽 감독직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협회의 감독 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내 프로배구 구단들은 18일 이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프로농구 고양 소노 구단과 소속 선수 김민욱의 계약 해지 분쟁이 한국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서 심의된다. KBL은 19일 “20일 오전 강남구 KBL센터에서 ‘구단-선수 간 계약 분쟁’을 주제로 제30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은 김민욱 선수가 대학 시절 발생한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되어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가 운동부 시절 후배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고, 스포츠윤리센터와 KBL 클린바스켓 센터에 동일한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현재 이 사안을 조사 중이나, KBL은 “프로 진출 전의 사건에 대해서는 조사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구단과 김민욱의 계약 해지 문제는 재정위에서 다뤄지게 됐다. 김민욱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의혹의 일부를 인정했다. 그는 “후배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뒤 화가 나서 그를 엎드려뻗쳐 시킨 후 아이스하키 채로 때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 소노 구단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구단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에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오늘 저녁 12월 20일(금) 오후 8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인피니티(Infinity)’라는 주제로, K-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라인업과 스페셜 무대 이번 축제에서는 지누션, 베이비복스, 바다 등 K-팝의 전설들과 아이브, NCT, 엔하이픈 등 현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아이브의 장원영은 엄정화를 오마주하며 지누션과 함께 힙합 무대를 선보인다. 베이비복스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해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NCT 마크와 이영지가 선보일 신곡 ‘프락치(Fraktsiya)’의 방송 최초 공개와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윤수일의 ‘아파트’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3년 연속 MC 장원영 아이브의 장원영은 올해로 3년 연속 KBS 연말 축제의 MC를 맡는다. 가수 지코와 배우 김영대와 함께 진행을 맡아, 안정적이고 센스 있는 무대 운영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이슈보도팀 | "이번이 마지막 회장직 도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4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준비된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축구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회장은 ▲ 축구협회 신뢰 회복을 위한 과감한 개혁 ▲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완성 ▲ 디비전 승강제 정착을 통한 축구 저변 확대 등 네 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정 회장은 “지난 12년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협회와 저의 부족함과 잘못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의 지식과 자원을 모두와 공유해 포용적인 축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글로벌 목표 제시…2026
TSN KOREA (The Sporting News Korea 스포팅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국 축구가 2024년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23위를 유지했다. 19일 공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과 동일한 23위에 자리했다. 랭킹 포인트 역시 1,585.45점으로 변함이 없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발표 이후 남자 A매치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5위)과 이란(18위)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호주는 26위, 카타르는 48위에 올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14위로 2계단 상승했다. 반면 북한은 한 계단 내려간 115위를 기록했으며,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는 두 계단 하락한 127위에 자리했다. 이번 달 랭킹에서는 대부분 국가의 순위 변동이 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1위를 지켰고,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이 2위부터 5위까지 순서를 유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순으로 변화가 없었다. 글=최민준 인턴기자